자연 그대로의 경남을 만나다 경상남도 생태관광
생태관광(Ecotourism)은 자연환경과 생태·문화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자연을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습지, 산림, 해안, 하천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이용합니다.
생태해설, 탐방, 관찰,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합니다.
자연환경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방식과 주민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며 지역 고유의 가치를 존중합니다.
지역주민이 운영과 관리에 참여하고 관광 혜택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로 이어지게 합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탐방로 이용, 야생생물 보호,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자연환경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일반적인 관광이 관광지의 방문과 즐거움에 중점을 둔다면, 생태관광은 자연을 즐기는 것과 함께 보전·교육·지역사회 참여와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즉, 생태관광은
자연을 만나고, 지역을 이해하며, 함께 지켜가는 여행입니다.
경상남도에는 습지와 철새도래지, 산림, 하천, 섬과 해안 등 다양한 생태환경과 그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생활자원이 있습니다.
경상남도 생태관광은 이러한 생태·문화자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전하면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을 만들어가는 것을 지향합니다.